최근 방송된 tvN STORY의 연애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 씨가 맞선녀 김규리 씨를 만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저도 요새 최근에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특히 주병진씨의 3번째 맞선녀인 특히 김규리 씨는 만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주병진 씨는 그녀를 처음 보고 “혹시 30대이신가요?”라고 물을 정도로 놀라움을 표현했고, 이 모습은 방송 이후 화제가 되었습니다. 저도 너무 동안이라서 깜짝 놀랬는데요!!
김규리, 그녀는 누구인가?
김규리 씨는 대구에서 수산물 도매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부 관리와 건강 유지에 대한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놀라운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서 놀랬었죠. 하지만 그녀의 방송 출연 후 진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과거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 항산화 제품에 대해 언급한 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뷰티 제품을 판매한 이력
이런 정보들이 알려지며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 출연의 의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진정성 논란과 딸을 둔 싱글맘이라는 사실!!
방송 이후 김규리 씨가 20대 딸을 둔 돌싱이라는 사실도 공개되었습니다.
왜냐면 주병진씨는 싱글이기 때문에 돌싱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나왔기 때문에 돌싱을 맞선으로 붙여줄줄은 몰랐을 거에요.. 저도 그렇고 시청자분들도 그러셨을 거에요
그런데 방송에서는 이러한 배경 정보가 충분히 언급되지 않아, 일부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이제 돌싱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는 본방송을 저도 다시 봐야될 것 같아요
돌싱에 자녀까지 있는 동안의 그녀...
김규리씨 인스타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03.girl03/